2018/01/28 23:53

18.01.20 카페 초량 / 초량845 암냠냠냠냠


지난주는 엄마 생신이라서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만난 고등학교 동창 조모양과 초량 카페 투어.
(부산가면 거기 가고 싶다고 하도 뗑깡을 부려서ㅋㅋ)

내 뗑깡을 받아준 조모양께 아리가또를 드립니다. :^)

위치는 부산컴퓨터과학고 근처.
부산에 살 때 86번 버스를 타고 자주 다녀서 기억나는 곳.
아는 사람들은 아는, 부산뷰가 잘 보이는 곳 중 하나.

먼저 초량 845. 
원래 카페초량을 가고 싶었으니 둘 다 사람이 터지는 것.

요렇게 뷰가 보인답니다. 때마침 창문가라 굿.
미세먼지만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껀데!!


이건 박대리가 쏜다!

음료 가격은 조금 있는 편. 둘 다 총 14000원 남짓 나왔어요.
키로이소다와 초량제라떼.
키로이소다는 상큼한 과일소다에 레몬, 셔벗이 올라갔고요.
초량제라떼는 라떼에 커피젤리, 센베, 바닐라아이스크림이 올라갔어요.

조모양이 시킨 건 초량제라떼, 나는 키로이소다. (우유를 잘 못받으니까)
근데 초량제라떼 맛있었다는 것..뒤에 고생 좀 했지만 ㅜ

845는 카페 종류 뿐만 아니라 음식도 판답니다.
다음에는 음식도 먹어봐야겠어요 ㅋㅋㅋ

초량 845 메뉴판 참고하세요!

그리고 둘이 헤어지기 아쉽고 그래서 뒷편에 있는 카페초량으로.
카페초량은 우유가 맛있다묘..  일본식 가옥..적산가옥을 개조한 카페에요.

친구 조모양 뒷모습ㅋㅋㅋㅋㅋ


이건 조모양이 사는 것!



홍차라떼 하나, 동백우유 하나 이렇게.

홍차라떼 찐해요. 강력 추천합니다bb


니나노 니나노 ♬
친구도 보고, 예쁜 카페도 구경하고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는 길에는 옵스에 들려서
남자친구 오미야게를'ㅡ'!!

나중에 남자친구님과 부산여행을 간다면
여기에 꼭 데려가고 싶은 의향 100% 입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