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8 23:13

[혼술의 묘미2.] 서대문구 연희동 책바 (chaegbar) 암냠냠냠냠



지난번엔, 어떤 이유였는지. 칼퇴를 했다는 사실에 기뻐서.
금요일이었나. 여하튼 혼술하면 빠질 수 없는 곳. 책바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엔 책바에 꽤 갔던 것 같은데, 어느샌가 회사랑도 멀어지고 그래서 발길이 뚝.
하지만, 상암으로 회사를 옮기고 나서는 제법 가까워졌어요.

한창 저는 이 책을 읽고 있었구요. 회사 일 중에서 이런 일이 있다보니.
관심도 생기고, 공부 할 겸 읽었어요.


데킬라 썬라이즈. 13000원.

오랫만에 오니 칵테일 가격이 조금 올라서 슬프더라구요. ㅇㅅㅠ
하지만, 여전히 조용히 술을 마시고, 책을 읽고, 내 시간을 가지기엔. 정말 좋은 곳이에요.

다음 목표는 한번도 안마셔본 압생트!



덧글

  • boooookr 2016/11/18 23:24 #

    책바라니 조용하게 책도 읽고 분위기 있는 칵테일도 마시고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꼭 가보고 싶어요. 근데 칵테일가격이 정말 밥한끼 가격보다 비싸네요 으헝 ㅠㅠ
  • Raphaella 2016/11/20 19:58 #

    작년보다 가격이 올라서 흐엑ㅠㅠ
    하지만 보통 이런 곳은 분위기로 가는 곳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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