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8 23:02

[혼술의 묘미1.] 관악구 대학동 구루메키친. 암냠냠냠냠


몇 번 갔더라..여하튼 꽤 간것 같은데(?)
여하튼, 대학동 파출소 앞에 있는 구루메키친이에요.

한창 혼술에 빠져 있을때 지인의 추천에 의해 알게 된 곳.
사장님은 '매우' 귀여우신 분입니다.

바 형식의 자리가 있고.
혼술을 위한 하프메뉴도 있습니다.
혼자 마셔도 괜찮습니다. (라고 혼술마스터가 말ㅎ...)

메뉴판 찍는걸 늘 잊고 있음ㅠㅠ
술은 3500부터. 안주는 하프사이즈는 7000-8000원선이고
대략 15000원부터 시작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바삭바삭한 뢰스티가 최고였어요.
메뉴는 감바스, 나베, 가라아게 등등. 

어제 갔을 때는 양 사태 미소나베가 새 메뉴로 나왔는데.
제가 양고기를 못먹어서(....)

정말 슬픈 것은 곧 제가 신림을 떠난다는 사실입니다. (흑)

사진을 올리려니 거의 먹던것만 먹어서..얼마 없네요.



어제 인근에 살던 회사 사람과 먹은 가라아게. :)


추울땐 무조건 나베지! 하고 추운 날 먹은 오뎅나베. 소주 하나가 뚝딱 비워지더라구요.
양도 많고 따뜻하고. 2000원을 추가하면 우동 사리가 나온다고 합니다.


여기 뢰스티는 존맛탱! 즉석에서 치즈를 갈아서 뿌려줍니다.
바싹 익힌 베이컨도 제 취향. 맥주가 금방인데, 어젠 뢰스티에 소주를 마셨어요. 하하...
저기 동그란 것은 수란입니다. 수란을 톡- 터트려서 찍어먹기.


이건 그냥 생맥. :)


어제 같이 마신 회사사람이 마신 산토리 가쿠하이볼. 7000원입니다.



요즘 술을 많이 마셨더니.....몸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어요. ㅠㅠ





덧글

  • 하늘여우 2016/11/18 23:44 #

    메모에 추가해놔야지 +_+ 좋은 가게 소개 감사합니다!
  • Raphaella 2016/11/20 19:58 #

    네네 :) 진짜 혼술 하기엔 눈치도 없고 (사장님도 엄청난 혼술러)ㅋㅋㅋ 진짜 딱 좋아요.
  • anchor 2016/11/22 09:30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11월 22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11월 22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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