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9 01:22

그러고보니 다음달 우카 서포터즈 데이라 근성의스포츠잼



갈지도 모르겠는데.
예전부터 정말 프론트에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 나름 대가리 속에서 정리중입니다.

- 이번 시즌에도 매 경기마다 게스트를 부를 것인가. 지난 시즌 프론트가 욕을 거하게 잡순 원인의 이유 중 하나는 쓸데없는 게스트 남발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때마다 역효과가 상당했던 것 같다. 특히 팀 성적이 저조해지면서 흔히 말하는 '넌씨눈' 이벤트가 심했다. 서울시민과 함께라고 하면서 본질인 배구를 보여주는 것보다 게스트 남발을 하며 본질을 깨뜨려버리는데. 적어도 시구를 한다고 하면 차라리 정기적으로 배구꿈나무들을 초청해서 시구를 하는게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시발 배구라도 잘하면 봐줄만한데 성적이 그모양이니 돈아깝다고 차라리 성적은 저조하더라도 그딴식으로 예산집행할바에 기부나 하세요.

- 선수들 클럽하우스 문제는 어떻게 되어가나. 한창 말이 돌던것 같은데 입이 쏙들어갔다. 선수들 복지는 잘 챙겨주고 있는가. 이 놈의 언제 통수칠지 모르는 불신프론트. 

- 전력에 핵심을 주겠다고 했지만, 사실 별다른 FA없이 평탄하게 지나가는 것 같다. 하지만 나름의 계획은 있지 않은가. 우카의 고질적인 문제인 세터가 이번 시즌에도 큰 핵이 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방안은? 뭐가 아깝다고 오병관, 이승현을 버리냐. 그래도 이승현은 박상하랑 배터리였다. 김동훈이 망가지면 이 팀 올해도.......

- 서포터즈에 들어갔지만, 정작 팀을 위해 한 일은 장충 그 라스트 스테이지에 한 번 선거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운영계획이 올해도 이거와 그거 하나뿐이라면 실망이다. 서포터즈의 세부적인 일정 좀 내놔라 돈내놔라 먹튀야


어쩐지 존나 까대는 느낌인데(......) 사실 게스트 남발이 제일 엿같았어요. 시발 코트에 힐 자국난다고 
엥? 달샤벳 스텔라빼고는 전부 듣보 아니냐...
그 외에도 한번 삘받으면 머릿속에서 필터링이 풀리는지라. 좀 더 고민해야겠습니다. -ㅅ-



그 와중에 야근 중에 야구를 봤는데 엘꼴라시코는 제대로 핵맞았더라구요.
오늘 개놈 누군지 알고 싶지도 않고(....) 선발 린드블럼이었나. 
왜 올라갈 생각을 안하나 개놈들아. 




기승전엘꼴라시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