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30 21:56

오늘 눈이 오네요; 하루하루





서울에서 처음 겨울을 보내는 스물다섯살. 라파엘라
- 눈은 볼 때마다 신기함. 그냥 우산이고 뭐고 열심히 눈 맞음. 신나ㅋ_ㅋ

서울 거주 4년이 다 되어가는 스물아홉. 라파엘라
- 눈이 올 때는 오... 눈온다! 하다가 우산을 열심히 찾음.


그렇네요. (._.) 벌써 상경이 4년 다 되어가네요.
이 동네는 적응되었다고 믿지만, 한 편으로는 적응이 안되는 그런 곳입니다.
나와 사는 사람들이 다 그렇죠 뭐... 그렇다고 집에 다시 리턴할 생각은 절대 없고;;

2018/01/29 23:48

뜻밖의 득템; 에델코첸 프리즘 후라이팬 세트 하루하루


어쩌다보니 득템한 에델코첸 프리즘 후라이팬세트입니다.
네. 스뎅후라이팬이에요.

받은 건 데일리팬 & 패밀리팬 & 데일리웍 & 파티캐셔롤n스티머


열심히 소독중인 데일리웍.
인터넷에서 본 대로, 기름을 촥 뿌려서 키친타올로 슥슥 닦아 물로 한번 행구고
(연마제를 제거해야하니까)
베이킹소다를 퍽퍽 넣어 소독을 하는 중이에요.


요건 패밀리팬. 과연 쓸일이 있을까.. 독거노인한테.
쭉 작은 사이즈의 후라이팬만 썼거든요.

이건 파티캐셔롤과 스티머.
이것도 꽤 큽니다. 패밀리팬이랑 이건 정말 손님용으로 해야할듯!!

음. 실 사용기는 조만간! 확실히 스테인레스라 무게감이 있네요.
쓰는 노하우만 잘 익히면 문제 없다는데 (예열이 잘 되어야 한다는거)
집안일이 -한 제가 과연..ㄱ-


매년 새해에는 살림의 여왕이 되겠다고 벼르고 있지만 쉽지 않지 쉽지않아.........





2018/01/28 23:53

18.01.20 카페 초량 / 초량845 암냠냠냠냠


지난주는 엄마 생신이라서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만난 고등학교 동창 조모양과 초량 카페 투어.
(부산가면 거기 가고 싶다고 하도 뗑깡을 부려서ㅋㅋ)

내 뗑깡을 받아준 조모양께 아리가또를 드립니다. :^)

위치는 부산컴퓨터과학고 근처.
부산에 살 때 86번 버스를 타고 자주 다녀서 기억나는 곳.
아는 사람들은 아는, 부산뷰가 잘 보이는 곳 중 하나.

먼저 초량 845. 
원래 카페초량을 가고 싶었으니 둘 다 사람이 터지는 것.

요렇게 뷰가 보인답니다. 때마침 창문가라 굿.
미세먼지만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껀데!!


이건 박대리가 쏜다!

음료 가격은 조금 있는 편. 둘 다 총 14000원 남짓 나왔어요.
키로이소다와 초량제라떼.
키로이소다는 상큼한 과일소다에 레몬, 셔벗이 올라갔고요.
초량제라떼는 라떼에 커피젤리, 센베, 바닐라아이스크림이 올라갔어요.

조모양이 시킨 건 초량제라떼, 나는 키로이소다. (우유를 잘 못받으니까)
근데 초량제라떼 맛있었다는 것..뒤에 고생 좀 했지만 ㅜ

845는 카페 종류 뿐만 아니라 음식도 판답니다.
다음에는 음식도 먹어봐야겠어요 ㅋㅋㅋ

초량 845 메뉴판 참고하세요!

그리고 둘이 헤어지기 아쉽고 그래서 뒷편에 있는 카페초량으로.
카페초량은 우유가 맛있다묘..  일본식 가옥..적산가옥을 개조한 카페에요.

친구 조모양 뒷모습ㅋㅋㅋㅋㅋ


이건 조모양이 사는 것!



홍차라떼 하나, 동백우유 하나 이렇게.

홍차라떼 찐해요. 강력 추천합니다bb


니나노 니나노 ♬
친구도 보고, 예쁜 카페도 구경하고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는 길에는 옵스에 들려서
남자친구 오미야게를'ㅡ'!!

나중에 남자친구님과 부산여행을 간다면
여기에 꼭 데려가고 싶은 의향 100% 입니다. :D


2018/01/28 23:19

다시 기록하기(!) 하루하루



1년만의 다시 블로그 접속.
작년에는 열심히 기록해야지 싶었는데
바쁘고, 노트북도 수명이 다 되어가고;;;ㅜ_ㅜ

어쨌든, 다시 기록하자.
오늘의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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